예천군이 용문면 대제리 옛 보건진료소 자리에 '귀농인의 집'을 마련했다.
예천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기존 보건진료소로 사용하던 공간을 새 단장, 귀농인의 집을 열었다.
이곳은 정착지를 찾는 예비 귀농인들이 1∼3개월 정도 이곳에서 머물면서 주택 및 농지구입, 농촌생활 체험 등 귀농준비를 위한 임시 거주지로 사용된다.
방 3개, 화장실, 주방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취사와 인터넷 사용, 세탁이 가능하도록 부대시설도 갖췄다. 귀농인의 집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예천군 귀농인회에 문의, 사전 예약하면 된다.
예천군 귀농지원팀 관계자는 "기존 보건소 건물을 활용한 보금자리 마련으로 귀농 기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귀농 귀촌인의 수요를 판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점차 시설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