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상 백일장] 시1-타오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

너를 보고 외면하고

너를 마주하고 뒤로하고

그러나

한순간도 제대로 쳐다볼 순 없었다

오늘은

펜을 들어 알리련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는 애증의 대상이여

살아있음에

안도하라는 듯

해야

더욱더 붉게 타오르지 마라

김혜지(대구 북구 영송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