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낙동강 방문한 큰고니 떼

추위가 한풀 꺾인 6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 한 무리가 구미 낙동강 인근 소하천에서 강물을 박차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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