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동시선' 12번으로 박방희 시인의 '우리 집은 왕국'이 출간되었다. 박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가족동시집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오늘날 해체되어가는 가족관계를 반성하고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을 모색하고 있어서다. 제1부 '아기 탄생'에서부터 제4부 '사랑니'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여러 모습들을 담았다. 박 시인은 "아무쪼록 이번 동시집이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을 깊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의 모든 가족들―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사랑스런 어린이들에게 바친다"고 했다. 010-2526-8090.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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