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지 '별에서 온 그대' 특별출연 "전지현 질투 유발?…김수현 좋겠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지 특별출연'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미쓰에이 수지가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출연 한다.

10일 한 매체는 "수지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수지는 극중 도민준(김수현)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천송이(전지현)의 질투를 자아낼 예정이다. 수지가 출연하는 '별에서 온 그대'는 오는 13일에 방송된다.

특히 수지와 김수현은 지난 2011년도에 방송된 KBS2 '드림하이'에서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로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이번 재회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 별그대 특별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별그대 특별출연 완전 기대된다" "과연 수지 전지현 투샷 어떨지 궁금하네" "수지 별그대 카메오 출연한다니...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