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다운·박세영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진출

한국 쇼트트랙 기대주 신다운(20)·박세영(21·단국대)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예선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다운은 3조 1위, 박세영은 2조 3위로 각각 골인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이름 안현수)은 2조 1위로 골인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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