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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증권투자 한 창구 앉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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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신한투자, 대구에 첫 종합센터

은행업무와 증권투자가 가능한 종합금융센터가 문을 연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투자와 공동으로 대구 중구 봉산동 신한은행 빌딩 9층에 '신한 PWM(Private Wealth Management) 대구센터'를 18일 개소한다. 지난 2011년 12월 신한 PWM서울센터 1호점 개점 이후 22번째로, 대구경북에서도 은행업무와 증권투자가 가능한 종합금융센터가 탄생하는 셈이다. 지난 10일부터 시범 운행 중인 '신한 PWM 대구 센터'는 대구경북의 고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차원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IPS(투자상품 서비스센터)의 지원을 받는다. 자산과 관련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동산 종합관리서비스, 세무'법률'가업승계 서비스'뿐 아니라 '헬스케어, 커플매니징, 테마여행, 문화공연 서비스' 등의 감성마케팅을 실시한다. 또 고객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거액 자산가들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로 시작한 신한 PWM은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을 보여 왔다. 2014년 현재, 서울 및 부산 등 전국에 21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프라이빗뱅커가 종합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최초로 도입한 은행과 증권의 협업 모델인 PWM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PWM센터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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