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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북지장사 가는 길목 '나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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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팔공산 올레길 1코스인 북지장사로 가는 길목에 하트 모양의 소나무 연리지(왼쪽)와 팔공산 올레길 8코스인 부인사에서 서봉으로 가는 길목에 굴참나무 연리지가 잇따라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연리지를 발견한 한사욱 정동고교 생물교사는 "팔공산에는 연리지가 몇군데 더 있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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