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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특권·반칙 없는 사회 제도 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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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발기인 대회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17일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창당준비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돌입했다.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특권과 반칙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정치가 제도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속을 지켜 희망을 만드는 정치, 정치적 담합 타파를 통한 정치구조 개혁, 남북의 평화'상생 노력과 통일에 대한 국민적 논의, 국민 참여 정치를 약속했다.

안 의원과 함께 김성식 김효석 박호군 윤여준 윤장현 이계안 새정추 공동위원장이 창당준비위 공동위원장에 합류했고 홍근명 전 울산시민연대 대표가 공동위원장에 추가로 선출됐다.

창당 발기인 일동은 ▷지역주의 유발 언행 금지 ▷도덕성 유지, 청렴 의무 준수 ▷당비 대납 불허 ▷계파 활동 금지 ▷활발한 정책 제안 ▷재능 기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소액기부 참여 등 '새 정치인의 7대 약속' 선언을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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