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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즐거움 함께해요" 대백문화센터 회원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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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3개팀 축하공연…26일~3월 2일 작품전

지난해 대백문화센터 회원 예술제의 전시장 모습.
지난해 대백문화센터 회원 예술제의 전시장 모습.

대백문화센터가 23일 오후 3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회원 예술제의 첫 행사로 합창, 댄스, 연주 등 강좌별로 13개 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프닝 공연은 2004년 창단된 대구백화점 여성합창단(지휘자 이영석)이 꾸미고, SBS 스타킹의 목청킹 지도교수로 활동한 권순동 교수와 대백영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이어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백프라자 12층 갤러리에서는 '제21회 대백문화센터 회원 예술제' 작품 전시회를 연다.

'행복한 삶의 변화, 함께 배우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30개 분야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미술, 취미, 공예분야 등 성인과 어린이대상 강좌를 통해 배운 실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회화작품으로는 이준일 작가의 누드 크로키반을 비롯해 최영희 작가의 사군자 문인화반, 안광식'권유미'조덕연'정영철'서정숙'박선주 작가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초상화, 민화 작품을 전시한다.

공예 작품으로는 DIY 인테리어, 도자기 핸드페인팅, 초크아트, 천연비누 & 화장품, 꽃꽂이, 홈패션, 리본 연출, 츄블링 케이스, 셰도박스, 생활자수, 컬러믹스, 어린이 미술작품 등을 선보인다.

대구백화점 문화사업팀 김태곤 팀장은 "1986년에 개관한 대백문화센터의 21번째 회원 예술제는 지역민들과 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배움의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053)420-8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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