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훈·윤재옥 의원 '국회 빛낸 바른 언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상훈(대구 서구)'윤재옥(대구 달서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국회 등록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이 한 해 동안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분석해 '바른 언어'를 쓴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윤 의원이 모범언어상, 김 의원이 품격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의원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당연히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하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회의 격을 높이라는 뜻으로 알고 모범을 보이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특권 내려놓기, 정치쇄신 등 거대 담론도 중요하지만 순화된 언어로 정치의 흐린 물을 맑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