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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댐 주변 마을 72억여원 지원…간병도우미'밑반찬 배달 등 복지사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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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公 안동권관리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관리단은 지난달 27일 안동댐 주변 지원사업협의회를 열고 72억4천300만원을 올해 지원 사업 규모로 확정했다. 안동댐 주변 44억4천800만원, 임하댐 주변 27억9천500만원이 지원되며 지자체별로는 안동시 60억원, 청송군 9억5천만원, 영양군 2억2천만원, 봉화군 7천300만원 등이 배분됐다.

세부 지원 사업으로 농로 포장공사 등 소득증대 사업에 96건(23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공동시설 운영비 등 생활기반조성사업은 70건(12억7천100만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등 주민생활지원사업은 43건(25억5천300만원), 학자금 지원 등 육영 사업은 35건(10억6천900만원) 등이다.

이 밖에도 주민복지와 편의를 위해 가사간병 도우미와 밑반찬 배달 등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과 집 수리, 난방비 보조, 마을행사 지원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 요구사항인 공동시설 운영비와 공용 물품 구입 및 테마사업도 반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도산면 서부리와 임동면 중평리에 40㎾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2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예안면에 40㎾ 규모의 발전설비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진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장은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설명회와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지원사업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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