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 큰 10대…신용카드 위조 1천여만원 긁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5일 법인 신용카드를 복제해 사용한 혐의로 A(18) 군을 구속하고, 이를 도운 B(18)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 13일 정오쯤 대구 동구 효목동 A군의 집에서 카드복제기와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법인 신용카드 20매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위조한 신용카드로 같은 날 오후 4시 39분쯤 북구 복현동의 한 전자매장에서 129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등 사흘 동안 남구와 북구 일대 금은방과 마트에서 15차례에 걸쳐 1천310만원 상당의 제품을 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확보한 복제기와 신용카드 정보,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에게 신용카드 정보와 복제기를 주고 위조 신용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사용액의 60%를 받아 챙긴 일당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