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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선취업 후진학' 성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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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계약학과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이 첫 졸업생을 배출하고, '선취업 후진학'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2년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아진산업㈜과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학정원 30명의 아진금형디자인전공을 개설했다.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진산업에 취업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시키고 있다.

2012년 3월 입학한 1기 학생들은 방학 없이 1년 만에 3학기를 이수하고, 마직막 4학기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아진USA에서 보냈다.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아진USA에서 신차개발 프로세스 실습, 디지털 자동생산 시스템 활용, 차체 품질관리 등 맞춤형 현장실습과 실전 근무 경험을 쌓은 뒤 올해 2월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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