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사장에 김환열(사진) 대구MBC 전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문환)는 1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역 MBC 사장에 대한 인사를 마쳤다.
대구MBC는 전임 차경호 사장이 물러난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이었다. 이번 인사는 13일 오후에 열리는 대구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1964년생으로 고령 출신인 김환열 대구MBC 사장 내정자는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대구MBC 보도국에 입사해 사회부장, 정경부장, 편집부장, 보도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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