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마현산에 한의마을 조성 기공식

영천시는 12일 화룡동 마현산에서 한의마을 '동의참누리원'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한의마을은 영천시 화룡동 일대 12만3천548㎡에 371억원을 투입해 한방 체험과 휴양을 함께할 수 있는 관광 테마파크로 건립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유의(儒醫)기념관과 대체의학 체험관, 한방테마거리, 약선음식관, 한방미용센터, 한옥체험관, 약초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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