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후 아기 때 "고구마 닮았던 시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후 아기 때' 사진.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윤후 아기 때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는 16일 오후 방송에서 아이들의 건강검진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어디가'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건강검진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며 윤후의 아기 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윤후에게 "윤후는 2.8kg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윤후가 "나는 정상이었던 것이냐"고 묻자 윤민수는 "정상보다 조금 작게 태어났다. 아기 때 얼굴이 고구마처럼 삼각형에 넓적해서 되게 못생겼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민수 윤후 부자의 대화와 함께 제작진은 윤후의 아기 때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 때 윤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와 토실토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후 아기 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아기 때 모습 너무 귀여워" "윤후 아기 때 지금이랑 다를바 없다" "윤후 아기 때 귀여운 외모는 여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