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전국 시도지사들 지방분권 보장하는 개헌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지방자치와는 너무나 먼 실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지방간 불합리한 자원 배분으로 지방재정이 더 악화되고 있으며 지방자치 구현보다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협의회는 자치조직권 확립과 조례 입법권 범위를 강화하고, 지방소비세율 16% 인상, 지방교부세율 21%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