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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중앙시장·문경 가은아자개시장, 시장경영 혁신지원사업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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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중앙시장과 문경의 가은아자개시장이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열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 7개 사업에 총 329억원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상권활성화사업, 공동마케팅 등 7개 사업으로 올해 총 591개 시장에 지원되며, 금년에는 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경영혁신사업 가운데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경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40억원의 예산을 투입, 71개 시장을 육성했으며 올해 신규로 23개 시장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금까지 정부가 지원한 문화관광형 시장은 2011년 24개에서 올해 94개로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인구 밀집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ICT카페 설치 지원, 모바일 POS기 지원, 스마트 전단지'쿠폰 발행 등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 제고 및 젊은 층을 유입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의 올해 전통시장 육성 사업비는 시설현대화사업 1천388억원,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 697억원 등 총 2천8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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