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4地選 출사표] 박문하 전 포항시의회 의장, 도의원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문하(60)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17일 경북 포항시 4선거구(장량동, 환여동)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장은 "개인의 영광과 명예는 모두 불태우고 앞으로 장량동, 환여동 나아가 포항시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의장은 2, 3, 4, 5대 포항시의회 의원과 부의장, 의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