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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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말순(대구 달서구 송현동)

자식만을 위해 고생만 하신

엄마

이젠 어린아이가 되셨네

엄마가 계셨기에…

엄마의 향기를 맡아본다

수많은 추억들

나의 아픔이 엄마의 아픔이

될까봐

숨기고 살았건만 엄마는

알고 있었다!!!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

엄마 고마워~~♥

엄마 막내딸

이젠 행복하고

멋지게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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