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 책!] 7년 만에 펴낸 108편 詩…『박해수 시집 '맨발로 하늘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해수 시집 '맨발로 하늘까지'/ 박해수 지음/ 온북스 펴냄

박해수 시인이 열다섯 번째 시집 '맨발로 하늘까지'를 펴냈다. 2007년 열네 번째 시집 '바닷가 성당에서'를 펴낸 지 7년 만이다. 시집과 같은 제목의 시를 포함해 '벚꽃 집 식당' '레치암, 레치암''먼 별들 속으로' 등 모두 108편의 시를 수록했다. 1948년 대구에서 태어난 저자는 대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64년 시집 '꽃의 언어'를 펴냈다. 이후 1974년 '바다에 누워'로 제1회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고등학생 때 펴낸 첫 시집을 시작(詩作)의 시작(始作)이라 한다면, 올해는 저자가 작품 활동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셈이다. 배용파 시인은 "대구에 살면서 시의 그늘 속에 꼭꼭 숨어 맨발로 하늘까지 가보고 싶어 하는 시인의 작품집"이라고 평했다. 저자는 대구가톨릭문인회 회장과 대구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76쪽, 1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