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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0만 그루 나무심기 경북 숲가꾸기 사업 '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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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00명 영천 고경서 식재 행사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일대에서 도민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천 그루의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일대에서 도민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천 그루의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20일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일대에서 '2014 행복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김영석 영천시장, 원홍규 육군3사관학교장, 임업단체,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강송, 호두나무, 편백나무 등 8천 그루를 심었다. 경북도는 다음 달 20일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2천135ha에 135억원을 들여 소나무, 잣나무, 특용수 등 4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경북도는 '가치 있는 숲' 사업도 진행, 매년 산림 30천ha에 513억원을 투자해 숲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 사업을 통해 매년 일자리 1만여 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도 전체 면적의 71%가 산림"이라며 "내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을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따뜻한 봄날, 가족'동료들과 함께 가까운 산을 찾아 행복을 기원하는 나무를 심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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