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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유재석 2분 10초 '기록'…운전 실력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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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사진.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모습이 화제다.

'유느님' 유재석이 남다른 카레이싱 실력을 선보이며 무한도전 카레이서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스피드 레이서 특집'으로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준하는 챌린지 레이스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윗 단계인 마스터스 클래스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처음에는 실수를 연발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끊임없는 도전 끝에 자신의 기록을 기존 2분 25초라는 기록에서 2분 10초로 무려 15초나 단축하는 위엄을 뽐냈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모습 중에 유재석이 진짜 멋있더라"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모습 대박!"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모습에 시청률 오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자신의 아버지가 버스기사와 택시 기사를 했다며 2대째 운전대를 잡는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박명수의 아버지 존함을 물었고, 그는 밝힐 수 없다며 과거 뉴스에 나왔던 사실을 함구했다.

유재석이 "박명수 아버지 말하는 거 정말 싫어한다. SBS 8시 뉴스에 객장에서…"라고 폭로하자 박명수는 "하지 말라는데 왜 하냐"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너희 아버지도 우체국 다니다가 20억 날렸잖아. 남의 돈으로"라고 폭로했고, 노홍철은 "나도 2대째 주식으로 재산을 탕진했다"라고 아버지 폭로전에 가담했다.

또한 박명수는 길에게 "너희 아버지도 머리가 없지?"라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고 길은 "머리가 없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없다"고 정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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