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작가의 인기 웹툰 '노블레스'가 4주 연속 휴재를 이어갔다.
노블레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광수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당분간 연재를 쉰다고 공지를 했다.
노블레스 4주연속 휴재 소식과 함께 웹툰 '노블레스' 휴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이광수 작가 몸 상태 궁금해", "노블레스 휴재 이광수 작가 건강 걱정된다", "노블레스 빨리 보고 싶다. 이광수 작가 빨리 복귀하길" "헐 노블레스 언제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노블레스' 이광수 작가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노블레스' 이광수 작가, 몸이 얼마나 안 좋으면 안타깝네" "'노블레스' 이광수 작가 빨리 쾌유하길" "노블레스 빨리 보고 싶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는 중세 흡혈귀(뱀파이어) 전설에서 빌린 초자연적 존재를 소재로 한 액션 판타지 학원물로 평점이 9.9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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