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교토부 죠요시(城陽市)의 중학생 방문단(단장 아리무라 마코토) 12명이 25~27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죠요시 중학생 9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경산시청과 시의회, 시립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신상중학교 학생들과 사귀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 갓바위 등반과 천연기념물인 삽살개 체험 및 한방화장품 만들기, 한복 입기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도 경험 중이다.
특히 신상중학교 교류행사에는 학교에서 준비한 사물놀이 체험과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전통매듭 주머니 제작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경산시와 죠요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청소년 교류 및 공무원 상호 파견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행사는 1994년부터 양국 학생 3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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