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찰서 수사과 김재현 경위 특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5일 칠곡군 동명면 평산아카데미에서 '2014년 수사경찰 팀장급 지휘요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첫 특별승진자로 경주경찰서 수사과 김재현 경사(가운데)를 경위에 임용했다.

김 경위는 지난 1월 경주에서 동업자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은 피의자 3명을 검거한 데 이어 소개료를 적게 줬다는 이유로 부동산업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은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보름 사이에 살인사건 2건을 해결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