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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선도 붐 조성" 대구시 포상제 조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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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업 저리 융자…27일 새의회 본회의 심의

대구시 조례를 통해 대구를 창조경제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붐 조성'이 본격화된다.

최길영 대구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각종 포상운영 조례'가 25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27일 본회의에서 가결될 경우, 각종 포상운영 조례가 시행된다.

이 조례안은 창의성이 발휘된 아이디어로 사업화를 추진해 신제품 개발 및 시장창출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 또는 이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창조경제대상을 수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앞으로 조례를 통해 포상수상자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저리융자와 같은 수상특전을 부여하는 등의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조례안을 발의한 최 의원은 앞서 대구시 달구벌 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대구 뿌리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등 중소기업에 묵묵히 종사하는 기술인들을 지원하고 사기를 높이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정부가 '10대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2017년까지 40만8천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은 대구시에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절실한 정책이자 과제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의 하나로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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