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국립공원에 봄꽃 야생화들이 하나둘씩 피면서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암사에서 비로사로 향하는 구간에는 복수초, 너도바람꽃, 노루귀, 모데미풀, 괭이눈, 중의무릇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모데미풀은 국내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며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소백산이 국내 최대 군락지다.
영주시 김영석 자원보전과장은"소백산 자락길은 한국형 생태관광 10대 모델로 선정된 최고의 생태관광지"라며 "소백산 야생화는 철쭉이 피는 6월까지 만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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