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바부시니베치니 합창단…고령 대창양로원 위문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사할린주 코르사코프시 예술학교 바부시니베치니 합창단이 26일 고령군 쌍림면 대창양로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가졌다. 바부시니베치니 합창단은 사할린 전통 무용과 음악을 하는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창양로원에는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돼 사할린 탄광과 벌목장 등에 끌려갔다가 1990년 모국으로 영주 귀국한 노인 25명이 생활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