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영화 신행건설 대표,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정영화(사진) 신행건설 대표는 1일 회사 창립 17주년을 맞아 1천만원을 본사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신행건설은 1997년 3월 대구에서 출발해 경기도 성남, 경북 구미, 경남 밀양 등 전국 각지에 진출한 업체로 본사 이웃사랑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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