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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학교' 팔공산 올레코스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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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대구녹색소비자연대가 '길 위의 학교-청소년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기별 1회씩 연간 4회 팔공산의 대구올레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달 26일 '솔숲에서 뚝딱뚝딱 나만의 목공예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6월 21일 '왕건과 견훤의 전투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기행' ▷9월 20일 '폭포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통한 치유' ▷11월 1일 '평광동 사과 따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20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대구올레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culture803)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2회 2만원, 4회 3만원이다. 053)985-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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