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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폭발 영상 포착 '태양흑점' 11년 주기로 같은 활동을해? "지구는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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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폭발 영상 포착
태양 폭발 영상 포착 '태양흑점' 11년 주기로 같은 활동을해? "지구는 괜찮나?"/사진.나사

'태양 폭발 영상 포착'이 화제다.

'태양 폭발 영상 포착'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최근 국내외에 위기감을 불러일으킨 '태양 흑점' 폭발 순간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태양 폭발 영상 포착' 영상은 지난 2일 발생한 태양폭발을 촬영한 것으로 불덩이에 구성돼있는 태양의 한 부분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지는 장면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양 폭발'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 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뜻하며 '태양 폭발 영상 포착'에 대해 나사 관계자는 "양이 많을 시 GPS나 단파 통신 장애 등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태양은 통상 11년 주기로 이 같은 활동을 보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라고 전했다.

태양 폭발 영상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 폭발 영상 포착, 걱정할 필요 없다는군","태양 폭발 영상 포착, 무시무시한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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