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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숭곡마을 '화려한 변신'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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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가꾸기 운동 700여 개 동네 꽃길 조성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 첫 방문지인 충북 영동군 모리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식품부를 비롯한 농림기관 종사자들이 주민들과 함께'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경북 상주시 숭곡마을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계획안에 따라 농식품부와 농진청, 산림청 등 소속'산하 18개 기관의 1만여 직원은 4월 한 달간 700여 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 등에 꽃과 묘목을 심고 마을 주변 정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마을공동체와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의 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연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한 각 마을과 지자체의 실적을 평가해 포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필 장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농림 종사자들의 솔선수범과 지역의 역량이 합쳐진다면 마을 경관도 좋아지고 도농교류도 확대돼 더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정홍원 국무총리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무회의 참석기관이 솔선해 모범을 보이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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