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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중·대구체고, 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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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동반 우승한 대구 중리중과 대구체고 선수단이 우승컵과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앞줄 왼쪽은 대구체고 이상헌 감독, 맨 오른쪽은 중리중 최병권 감독. 대구체고 제공
제25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동반 우승한 대구 중리중과 대구체고 선수단이 우승컵과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앞줄 왼쪽은 대구체고 이상헌 감독, 맨 오른쪽은 중리중 최병권 감독. 대구체고 제공

대구 중리중(교장 곽경희)과 대구체고(교장 정성갑)가 제25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동반 우승했다.

중리중은 이달 2~8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에서 금 3, 은 1,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리중의 서태훈은 42kg급, 안준식은 50kg급, 김진혁은 63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정호는 54kg급에서 은메달을, 김주호는 52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리중 이한인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대구체고는 고등부에서 금 2, 동메달 3개를 획득, 정상에 올랐다.

대구체고의 김진택과 손준호는 남고부 56kg급과 75kg급에서 우승했다. 김기현은 남고부 75kg급에서 동메달을, 조예주와 이윤정은 여고부 57kg급과 60kg급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대구체고 박성규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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