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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후반 릴레이 3골…FA컵 3R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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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3대0 완파…경주 한수원, 안산 꺾어 이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의 대구FC가 대학의 강자 동의대를 꺾고 2014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대구FC는 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의대와의 FA컵 2라운드에서 후반 8분 윤영승, 후반 25분 신창무, 후반 32분 한승엽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챌린지 선두를 달리는 안산 경찰청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챌린지에서 3경기 연속 3득점의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 안산은 이날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대4로 패했다.

아주대는 챌린지의 충주 험멜을 물리쳤다. 아주대는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챌린지의 광주FC는 고양 HiFC를 2대1로 따돌렸고, 대전 시티즌과 FC안양은 각각 목포시청과 성균관대를 2대1, 2대0으로 물리치고 3라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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