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달 18~22일 남지읍 남지리 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일대에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60만㎡(18만 평)에 유채단지(사진)가 조성돼 있다. 해마다 봄철이면 노란 유채꽃 향연이 펼쳐지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올해 '경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예년에 비해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창녕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군민의 발전을 축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MBC 가요베스트, 불꽃놀이, 군수배 농악경연대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유채 국악 한마당, 유채꽃길 따라 건강 걷기, 전국국악경연대회,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유채꽃밭에서는 말밤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10여 종의 체험행사와 창녕 농'특산물 한마당 장터, 나비'관상조류 생태체험관, 라이브 공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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