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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형부 '감우성' 연예계 진출 말렸지만...든든한 조력자" 형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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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박은지가 배우 감우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와 이종사촌인 (강)민영 언니와 형부(감우성)가 MBC 20기 공채 탤런트라서 방송이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은지는 "형부는 제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조력자"라며 "프리 선언을 하면서 염려와 걱정을 제일 많이 해줬죠. 아무래도 기상 캐스터라는 확고한 직업이 있는데 어려운 연예계 일을 한다니까 걱정이 됐던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부터 기상 캐스터 시절과 달리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형부가 시적인 문자를 보내주세요. 기억에 남는 글은 '지금의 나는 과거에 그토록 꿈꾸던 미래다'였어요. 이 문구를 볼 때마다 없던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마운 분이죠."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과거 박은지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 "친척 형부인 감우성이 처음에는 연예계 진출을 말렸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다"라고 배우 감우성과의 인연을 밝힌 바 있다.

감우성 박은지 소식에 대해 "감우성 박은지 소식 들어보니 훈훈하네요" "감우성 박은지 둘이 친척이었어?" "형부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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