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나와 지난날 자신이 수술 받았던 지주막하출혈이라는 병을 다시 언급하며 주목받고 있다.
안재욱은 "수술 당시 배우인데 머리를 절개하고 해야 한다는 말에 사실 삶을 포기했었다"고 회상했다.
안재욱은 "수술 후 한 달동안 미국 병원에서 누워있었는데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멈췄다. 그게 얼마나 아픈 일인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날 제작진은 미국 병원에 입원할 당시 안재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고통을 견디는 안재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재욱이 밝힌 지주막하출혈은 다른 말로 '거미막하 출혈' 또는 '뇌동맥류 파열' 등으로 불린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건강관리 잘 하시길"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이런 일이 있었구나"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