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녀사냥' 신동엽, 달샤벳 수빈 속살 노출에 '음란 눈빛'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녀사냥' 신동엽이 달샷벳 수빈의 속살 노출에 음란 눈빛을 보내 눈길을 끈다.

신동엽은 1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달샤벳 수빈이 무럭무럭 잘 자라줬다"고 말한 뒤 수빈을 훑어봤다.

이에 임창정이 "신동엽 귀가 또 빨개졌다"고 하자 성시경은 "남자가 아래위로 훑는 시선이 제일 안 좋은 거라고 했으면서 지금 이렇게 훑는 건 뭐냐? 지금 신동엽이 수빈의 옆트임 의상을 봤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홍석천은 수빈에게 잠깐 일어나 옆트임 의상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신동엽은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이 "근데 왜 수빈의 얼굴을 안 보고 계속 다른 곳을 보냐?"고 묻자 신동엽은 "(옆트임 의상 쪽에) 거기 원래 점이 있었냐? 성시경도 수빈의 점을 봤다"고 고자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신동엽, 달샤벳 수빈 속살 노출에 귀까지 빨개져" "'마녀사냥' 신동엽, 달샤벳 수빈 속살 노출 귀엽다" "'마녀사냥' 신동엽, 달샤벳 수빈 속살 노출 남자들이 반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신동엽, 달샤벳 수빈 속살 노출에 '음란 눈빛'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박주민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고민했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박 ...
현재 12억8천485만원에 이르는 로또 1등 당첨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복권은 서울 강북구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제공한 혐의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그의 배우자를 불구속 기소했다. 특...
역대 최연소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28)이 26일 자신의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내년 5월 딸이 태어날 것이라는 기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