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세계연축제…희망이 하늘 높이 훨훨

지구촌 연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4회 의성세계연축제'가 터키'호주'뉴질랜드'중국'일본 등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2, 13일 의성군 안계면 위천둔치에서 열렸다. 연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각양각색의 연을 하늘 높이 띄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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