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 선정됐다.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 등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센터는 몸무게 1.5㎏ 미만인 신생아를 위한 병상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체계와 진료 연계 시스템이 구축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1984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이다. 병원 측은 신생아 전용 병상을 5병상 더 늘리고 중증 신생아 진료 관련 장비를 모두 첨단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장증태 병원장은 "파티마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고위험 산모의 출산 및 중증신생아의 응급진료를 맡아 왔다"면서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의 선정을 계기로 안전한 출산과 중증 신생아 진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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