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영화계가침몰 참사 애도에 동참했다.
송승헌 임지연 주연 영화 '인간중독' 측은 지난 16일 "'인간중독'의 배우, 감독 및 전 스태프는 16일 발생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에 대한 애도를 전합니다. 이에 '인간중독'이 17일 오전 11시 진행 예정이었던 제작보고회를 전격 취소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승룡 유준상 주연 영화 '표적' 측 역시 같은날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표적'의 예체능 쇼케이스 행사가 전면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 '표적'의 배우와 제작진, 전 스태프는 16일 발생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진도 여객선 침몰] 영화계 행사 취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영화계 행사 취소 실종자들 부디 무사하길 빌겠습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영화계 행사 취소 아이들이 살아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영화계 행사 취소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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