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그린을 둘러싼 지역)과 프린지(그린의 가장자리) 경계에 볼이 위치했을 때 볼 바로 뒤에 잔디를 누르지 않을 정도로 샌드 웨지 클럽을 대고 퍼팅하듯 쳐야 한다. 그런데 에이프런과 프린지 경계에 볼이 있고 볼 뒤에 풀이 길게 올라와 있을 때는 퍼터의 토(세로면)를 이용해야 한다. 볼 위치는 퍼팅할 때와 같이 왼발 가까이에 놓고, 왼발에 60~70% 몸무게를 싣는다. 퍼터 토로 목표선을 향해 볼 뒤의 중앙에 맞춘다. 눈은 볼 뒤에 고정한다. 긴 백스윙으로 스윙하면 볼을 제대로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백스윙은 짧게 해야 하고 퍼터 토로 공의 뒤를 찍듯이 다운 스트로크 한다.
최혜영 전 LPGA 프로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