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사건 집중조명에 시청률 상승!… "드라마는 아무도 안봐!"
TNmS에 따르면 2014년 4월 19일(토) 세월호 사건 관련 프로그램들(추적 60분, 생방송 심야토론)의 시청률은 상승한 반면 '참 좋은 시절' 등 드라마 시청률은 하락하였다.
세월호 이상 징후 발생 후 전복까지 걸린 통한의 102분을 다룬 KBS2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6.0%로 지난 주보다 1.8%p 상승하며, 최근 4주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KBS2 의 경우, 안산단원고등학교가 소재한 경인 지역 시청률이 8.2%로 지역별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것이 눈길을 끈다.
또한, 세월호 해상 참사를 다룬 KBS1 < 생방송 심야토론 >의 시청률은 4.3%로 지난 주(1.8%)보다 2배 이상 높아, < 생방송 심야토론 >의 금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반면, 이날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 참 좋은 시절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8.7%로 지난 회보다 4.5%P 하락하였다. 시청자들이 사고 관계자들의 아픈 심정을 함께 하면서 세월호 사건 관련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은 상승한 반면 드라마 시청률은 하락하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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