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 '블루밍 실크로드'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7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육명심 작가의 작품
▲육명심 작가의 작품 '백민'을 관람객이 감상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한국-터키 간 첫 번째 사진교류인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블루밍 실크로드'가 보름간의 일정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동서 실크로드의 양 끝단인 한국과 터키의 풍성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꽃피우는 첫 사진교류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강운구, 김중만, 서헌강, 육명심, 박종우, 이갑철, 구본창, 오형근 등 국내 대표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전시됐다.

이들이 담아낸 한국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한국인의 모습은 작가의 진정성과 맞물리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터키 대표작가로는 아라 귈레르(Ara Guler)와 이젯 케리바(Izzet Keribar), 할임 쿠락시즈(A.Halim Kulaksiz), 카밀 프랏(Kamil Firat), 아르잔 아르슬란(Ercan Arslan)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들은 터키의 과거와 현재, 자연과 문화를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준다. 전시회는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된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는 지난해 양국 간에 놓인 21세기 신실크로드에 이어 '사진로드'를 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 후폭풍' 속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정치 변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강조하며, 당...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자금 유입이 주로 달서구에 집중...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수감 중 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후회와 불안감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