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영신에프앤에스 '이달의 경산기업'

경산시는 5월의 '이달의 기업'으로 ㈜영신에프앤에스(대표 박순화)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영신에프앤에스는 사무용가구 생산업체로 지난해 조달등록 860여 개 품목과, 친환경 150여 개 제품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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