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주말인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순천향대학 서울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도착 직후 심장마비가 발생해 응급 심폐소생술을 받았습니다.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을 회복한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심장 시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삼성서울병원의료진이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1999년 폐 부근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수술을 받은 이후 줄곧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좋지 않았지만 심근경색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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