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시신 2구 추가 수습…남은 실종자 26명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 한창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2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대인 오전 7시 40분 전후에는 거센 조류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고, 오후 1시 24분께부터 수색을 재개했다.
수색 재개 이후 구조팀은 오후 1시33분께 선미 쪽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시신 1구 등 2구를 발견했다.
현재 시신을 수습한 사망자 수는 278명, 남은 실종자는 26명이다.
한편 12일 해양수산부는 청해진해운의 인천~제주 항로 여객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취소 처분과 함께 기존 청해진해운에서 운항하던 항로를 이용하던 도서민,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자도 공모 등을 통해 조속히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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