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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ARA) 새 멤버 첫 후보 '소진' "DSP 3년 연습생…미모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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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후보가 공개됐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 카라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14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카라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멤버 '소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진은 오랜 기간 DSP미디어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제작진에 따르면 소진은 평소에는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지만 무대에서는 섹시함과 성숙함을 뽐내는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다.

12일 포스터 공개로 시작된 '카라 프로젝트'는 14일 소진을 시작으로 '베이비 카라' 멤버 7인의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가 공개될 예정. 27일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1회가 첫 방송된다.

카라(KARA) 새 멤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KARA) 새 멤버 소진 모습 정말 예쁘네" "카라 새 멤버 소진 건강미 넘치네요" "다음 새 멤버도 궁금하다" "카라 새 멤버 뽑을 때 어떻게 뽑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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